경기 평택시는 지난 2일 정신질환으로 인해 사회적 자립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서울
과천대공원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장애인(22명)과 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자들의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높여 정신질환자들의 자연스러운 지역사회 흡수 및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하철 매표, 환승하기 등 사회활동 체험 프로그램, 계절 식물을 활용한 원예요법, 대공원 관람 인지재활 프로그램, 조별 미션 및 개인 과제 성취를 통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적응훈련으로 진행됐다.